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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E / 쏠 ... she's cool

by coooool 2023. 2. 18.

Sole ... she's cute,,

SOLE / 쏠

Sole이라는 가수로 알려져 있는 그녀의 본명은 이소리이다.

그녀의 이름인 소리를 빠르게 부르면 "소리야,,, 소리ㅑ,, 소랴,, 솔,, 쏠,," 그렇게 쏠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Sole이라는 뜻을 찾아보니 '유일한' 이런 cool한 뜻이 마음에 들어 지금까지도 Sole로 이름을 쓰고 있다.

그녀는 부산출신으로 1993년 10월 5일 생이다. 현재 '개코'가 수장으로 있는 '아메바컬쳐'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개인 SNS활동도 하고 있으니 이런 것들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찾아볼 수 있다.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Best 3곡을 선정했다.

 

SLOW

https://youtu.be/AiZc6C_e8zM

'I don't wanna go back 난 오늘 하루도 밑빠진 독에 물을 부어야 해..'라는 구절로 시작하자마자 울산 상남자 핵주먹을 핵보로 변화시켜버린다. 처음 이곡을 들었을때가 군대였었던가 군에 가기 전이였던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이 첫 구절에 말이다. Sole의 강점은 누가 뭐래도 그녀의 독보적인 외힙스러운 목소리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 Slow라는 곡에선 내가 Sole에 대해 매력을 느끼게 해준것은 그녀의 목소리와 합쳐진 이 가사들이다. 

RIDE

https://youtu.be/PsIMSIh_snM

이 곡을 들을때면 나의 기억 조작 상상이 시작 된다. 

나는 지금 방한켠에 누워 폰을 만진다. 이 노래가 시작되면 누군가 나를 납치라도 하듯 자전거 혹은 파란 에쿠스 뒷좌석에 앉아 처음보는 친구들과 함께 한강 옆을 달리고 있다. 

이런 신세계를 본인만 느끼게 할 수 없는 울산 의리파인 나는 친구들과 여행시 플레이리스트에 이 곡을 넣는다.

 

The way i am

https://youtu.be/JUGTUy3ttis

The way i am은 Sole 곡은 아니고 Sole과 Gavin Haley가 함께 듀엣으로 만든 곡이다. 

초반부에 Gavin Haley가 부드럽게 시작을 하고 중간에 Sole이 나오는데 Sole의 음색이 레드불마냥 노래에 날개를 달아준다. 이 노래는 중저음이 많고 고음이 많이 없어서 따라 부르기에 좋다.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나만 아는 우주특급곡을 찾은듯 했다. 이 노래가 마음에 든다는 것은 당신이 very cool한 사람이라는 것에 대한 방증이다.

 

 


slow, ride, the way i am 이외에도 'icy girl', 'i'm always by your side', '음음' 등등... 굉장하다. 

최근에는 Sole이 놀면 뭐하니에 나와 4fire라는 4인조 걸그룹이 되어 '보고싶었어', '눈을 감으면' 등을 불렀다. 공중파에 나와 나만 알던 가수에서 유명한 가수가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Sole을 알게 되어 내심 기분이 좋다. 

앞으로의 Sole의 활동을 계속 응원하며 좋은 곡이 또 나온다면 다시 블로그에 올려 볼 예정이다. 

 

Sole, she's cool 마침.